애도 기간 잊었나…박성훈·전종서·최혜선, 한없이 가벼웠던 손가락 [TEN피플]
최혜선, 박성훈, 전종서./사진=텐아시아DB 한없이 가벼웠던 손가락이 결국 화를 불렀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에 눈치 없는 처신으로 도마 위에 오른 스타들이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트렌스젠더 캐릭터로 전세계에 눈도장을 찍은 박성훈은 AV(음란물) 표지를 게재했다가 '글로벌 망신'을 당했다. 지난 30일 오전 박성훈은 인
- 텐아시아
- 2025-0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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