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마야 근황…방송 접고 농부됐다
[서울=뉴시스] 마야. (사진=마야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마야(49·본명 김영숙)가 근황을 공개했다. 마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위에도 꺾이지 않는 초록이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방랑 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야
- 뉴시스
- 2024-12-3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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