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안세하, 3개월 만에 침묵 깼다…먹먹한 심경 고백
'학교 폭력' 논란으로 활동 중단 중인 배우 안세하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지난 30일 안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과 함께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안세하가 학교 폭력 의혹으로 인해 활동을 멈춘 지 3개월 만의 근황이다. 앞서 안세하는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A 씨의 폭로로 학교 폭력 논란에
- 텐아시아
- 2024-12-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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