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오겜' 패러디 음란물 게시→빛삭…"해명 이해 안 돼" vs "더 심한 배우도 있어"[TEN이슈]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 콘셉트의 AV(음란물) 표지를 업로드했다가 삭제한 가운데, 실수였다며 사과했다. 30일 박성훈 소속사 측은 "박성훈이 최근 SNS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너무 많이 받고 있다. 이를 확인하다 실수로 업로드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성훈 본인도 놀라고 당황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런 시국에 그런 실수를
- 텐아시아
- 2024-12-3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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