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거주' 소연, 마음만은 韓에 있었다…'무안공항 사고' 추모
사진=소연 SNS 사진=소연 SNS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남편을 따라 두바이에 거주 중인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무안공항 사고를 추모했다. 소연은 지난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검은색 배경에 조화 한 송이가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어 또 한번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동일 사진을 게시물로 남겼다.
- 텐아시아
- 2024-12-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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