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국화꽃’·임영웅 ‘묵념’…제주항공 참사 추모 물결
제주항공 여객기 여객기 추락 사고에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지드래곤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데이지 사진을 올렸다. 국화과에 속하며 '희망' '평화'라는 꽃말을 가졌다. 지드래곤 트레이드 마크다. 흑백으로 바꿔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가수 성시경 또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에서 희생자를 애도했다. 오프닝
- 세계일보
- 2024-12-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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