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극성팬 신체접촉에 눈물… "너무 미안"
그룹 뉴진스 하니가 극성팬의 도 넘은 신체접촉에 눈물을 흘렸다. 뉴진스 하니 하니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시상식 일정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당시 입국장에는 뉴진스의 팬들로 가득 찼다. 그 과정에서 한 극성팬이 하니의 배쪽으로 편지를 쓱 내밀었고, 깜짝 놀란 하니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하니는 이후 ‘진즈포프리’ 인스타그
- 이데일리
- 2024-12-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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