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비, 정우성과의 루머 해명... "아이를 위한 선택, 허위사실 자제 요청"
모델 문가비(35)가 배우 정우성(51)과 결혼 없이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불거진 여러 루머에 대해 한 달 만에 입장을 밝혔다. 문가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담은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지나온 날들을 마음속에서 털어버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 다시 일어서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지난달 22일 직접 출산
- MHN스포츠
- 2024-12-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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