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73세 나이로 별세…사망 원인은 암투병
배우 올리비아 핫세. 사진|올리비아 핫세 SNS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할로 이름을 알린 올리비아 핫세가 7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28일(한국 시각) 핫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올리비아 핫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떠났다, 그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돼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1951년 4월 17일
- 스포츠서울
- 2024-12-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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