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난 노래하는 사람, 심려 끼쳐 죄송”…“뭐요” 논란에 입 열었다
임영웅과 그의 반려견 시월이. [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관련 ‘뭐요’ 논란에 침묵을 지키던 가수 임영웅이 27일 콘서트에서 처음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문제가 불거진 뒤 20일 만이다. 임영웅은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했다. 임영웅은 이날 팬들에게 “여러분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
- 헤럴드경제
- 2024-12-28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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