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 "아일릿 악플 삭제해도 모두 수집… 선처·합의無" [전문]
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대응 상황을 알렸다. 아일릿(사진=이데일리DB) 빌리프랩은 27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아일릿의 권익 보호를 위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며 “다수의 사건에서 피의자의 신원이 확보되어 수사기관에
- 이데일리
- 2024-12-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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