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짐처럼 느껴져" 이지혜, 출국 직전까지 울었나…빨개진 코끝 '눈길'
사진=이지혜 SNS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 여행을 마치고 출국을 알렸다. 이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가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두 딸과 공항 의자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 그러나 그의 코끝이 붉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첫째 딸 태리 역시 양쪽 손을 눈가에 대며 눈물을
- 텐아시아
- 2024-12-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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