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혜림, 2천만원 조리원 입성했다더니…상상도 못할 청량 뷰
사진=혜림 SNS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조리원 퇴소를 앞뒀다. 헤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리원에서 보내는 마지막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이 머물고 있는 조리원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이 펼쳐진 모습. 맑은 하늘에 가까이 산이 보여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좋은 곳에서 혜림이 지내고 있음을
- 텐아시아
- 2024-12-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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