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났네, 경사났어…엄마 서정희(61)에 이어 딸 서동주(41)도 4살 연하와 결혼 소식
서동주 인스타그램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4살 연하 예비 신랑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어지러운 시기지만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는 사실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공사 중인 집으로 며칠
- 스타데일리뉴스
- 2024-12-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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