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行' 고현정, 건강 악화 우려 속 "아직 입원중…빨리 회복할것"

고현정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건강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걱정해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고현정은 이어 "따뜻한 말들에 얼마나 기운이 나는지 몰라요"라며 "아직 입원 중이지만 빨리 회복할게요! 행복한 밤 보내세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