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시민에 밥 얻어먹었다 "금액 많이 나왔을 텐데…죄송해"
사진=닝닝 SNS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시민에게 밥을 얻어먹었다. 닝닝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훠궈집에서 말도 없이 결제해 주신 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잘 먹었어용ㅠ"이라며 일면식이 없는 팬으로부터 뜻밖에 밥을 얻어먹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닝닝은 "이번 생에 기회 되면 제가 밥 사줄게요. 너무 많이 먹어서 금액 많이
- 텐아시아
- 2024-12-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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