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직접 기부처 물색…3년째 장애 영유아 위해 기부
가수 비오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24일 "비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애 영유아 거주 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 '여주 천사들의 집'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비오가 직접 기부처를 물색해 만나게 됐다. 올해로 3년째 온기를 선물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꾸준히 선행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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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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