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코타키나발루에서 민소매 의상으로 볼륨감 과시 [N샷]
오정연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해외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23일 오정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인 코타키나발루"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정연은 노을이 지는 바닷가에 서서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민소매 의상을 입은 오정연은 건강한 매력 및
- 뉴스1
- 2024-12-24 07: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