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안타까운 근황…"M자 탈모" 의기소침
/사진=박수홍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인 박수홍(52)의 아내 김다예(30)가 산후 탈모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에서 "머리에 M자 탈모가 생겼다. 숱이 점점 빠지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머리카락을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진다"며 "난 점점 상해간다"라고 의기소침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 머니투데이
- 2024-12-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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