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결제’ 뉴진스 멤버들, 이번엔 1억 기부…“아이들 꿈 찾길 바라"
뉴진스 인스타그램 갈무리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들을 위해 김밥, 만둣국, 삼계탕 등을 선결제해 화제가 된 그룹 뉴진스가 팬덤명 버니즈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19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버니즈 이름으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은 고령,
- 세계일보
- 2024-12-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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