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부실 복무' 논란 한창인데..리더 강승윤은 "전역 축하" 타격 無
강승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위너 리더 겸 막내 강승윤(30)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19일 강승윤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역 축하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역 인증샷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전역을 신고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6월 20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제6보병사단에서 군 생활을 이어갔다. 위
- 세계일보
- 2024-12-19 14: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