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파경' 최동석, 괴로움 호소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서울=뉴시스] 최동석. (사진=최동석 인스타그램 캡처) 2024.12.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6)이 허리 통증으로 인한 괴로움을 호소했다. 최동석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Back pain(요통)"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
- 뉴시스
- 2024-12-1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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