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49kg인데 말라도 너무 마른 팔다리…뼈만 남았네
사진=한보름 SNS 배우 한보름이 깡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한보름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이다 (사진속 핑크찾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보름은 데님 원피스에 가수 지드래곤이 유행 시킨 패션(모자+스카프)을 오마주한 채 괌 거리를 활보했다. 특히 뼈대가 드러나는 가녀린 팔과 다리가 포착돼 눈길을
- 텐아시아
- 2024-12-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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