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行 벨린저, 스탠튼과 불편한 동거…아내의 '전남친'
[서울=뉴시스] 코디 벨린저(왼쪽)가 뉴욕 양키스에 합류하면서 그의 아내 체이스 카터(가운데)의 전 남자친구인 지안카를로 스탠튼(오른쪽)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코디 벨린저(29)가 트레이드로 뉴욕 양키스에 합류하면서 새 팀과 묘한 인연이 화제다. 18일(현지시각) 양키스는
- 뉴시스
- 2024-12-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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