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학벌+외모+몸매 다 가진 17세…'동갑내기' 정동원도 ♥좋아요
사진=이재시 SNS 사진=이재시 SNS 사진=이재시 SNS 사진=이재시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겨울 휴가를 즐겼다. 재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재시는 제주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17살 답게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는 반
- 텐아시아
- 2024-12-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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