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독보적 우아美! 47세 나이 잊은 화이트 롱코트로 뽐낸 여신 비주얼
배우 김희선이 독보적인 우아함으로 다시 한 번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남으로 #이이남 선생님의 미디어아트 전시 오프닝을 보러갔습니다:) 선생님 너무 축하드리고 멋있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고급스러운 화이트 롱코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선이 독
- 매일경제
- 2024-12-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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