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강재준이야?…이은형도 헷갈릴 판박이 아들
[서울=뉴시스] 강재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3시 수유 마치고 단둘이 있는 시간. 현조야 무럭무럭 자라나서 얼른 나가서 뛰어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개그맨 강재준(41)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강재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3시 수유
- 뉴시스
- 2024-12-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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