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호소' 샘 해밍턴 아들, 결국 병원行…가느다란 팔뚝에 선명한 링거
사진=윌리엄 SNS 사진=윌리엄 SNS 방송인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이 결국 병원을 찾았다. 18일 아빠 샘 해밍턴과 엄마 정유미 씨가 관리하는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나 오늘 하키 경기 시작인데" "장염&감기 떨어져라"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순차적으로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윌리엄이 병원 침대에 링거를 맞으며 누워 있는
- 텐아시아
- 2024-12-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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