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클’ 설민석, 강의 중단 위기…뛰쳐나간 학생들?
‘선넘클’. 사진| MBC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소방서에서 강의 중단 위기를 넘기고, 소방대원들에게 위로를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클래스’에서는 전현무, 유병재, 설민석이 긴급 출동 사이렌이 울리는 소방서에서 강의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이 “28년 강의 인생 중 이렇게 현장감 넘치는 강의는 처음이다”라고 말
- 스타투데이
- 2024-12-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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