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이렇게 컸어…이동국 두 딸, 누워서도 굴욕 없는 어엿한 숙녀
사진=이재시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이 근황을 전했다. 이재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자신의 쌍둥이 동생 재아와 함께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자매는 굴욕 없는 비주얼과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014년 KB
- 텐아시아
- 2024-12-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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