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팬미팅 중 촬영 자제 부탁했는데...제가 원하는 건 들어달라" 작심 발언
그룹 god 멤버 겸 배우 윤계상이 팬들에게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윤계상은 자신의 SNS에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얘가 있다. 다름 아닌 공연 중 카메라 사용과 지금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공연 영상들 얘기다. 사실 이번 팬미팅에서 팬여러분과 좀 더 가까운 거리를 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을 찍을 수 있는 휴대전화를 잠시 내려놓고 공연
- 조이뉴스24
- 2024-12-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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