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5인 멤버, 마음이 급했나…SNS '딴 살림', 법정서 불리한 증거될 듯 [TEN피플]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린/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그룹 뉴진즈를 자처하며 새로운 계정을 개설했다. 한 마디로 딴 살림을 차린 것. 이들 다섯 멤버가 정식으로 독자 행보에 나선 것으로 해석돼 향후 법정에서 크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6일 한 법조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 텐아시아
- 2024-12-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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