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52세에 아빠 됐다…”우리 쿵쿵이 사랑해”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배우 류시원(52)이 득녀했다. 류시원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다'라며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어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 쿵쿵이! 사랑해 딸'이라며 '2024년 12월 11일 탄생'이라고 적었다. 1972년생인 류시원은 올해 만 52세다. 2010년 결혼 후, 2011년 첫 딸을 얻었다
- JTBC
- 2024-12-1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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