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세상에 나와" 52세 류시원, 아빠됐다…19세 연하 아내 딸 출산
류시원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류시원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류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우리 쿵쿵이! 사랑해 딸"이라며 "2024년 12월 11일 탄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갓 태어난 류시원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류시원은 딸의 앙증맞은 손과 발
- 뉴스1
- 2024-12-16 16: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