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한보름, 대기업 손녀딸 방불케하는 러블리+고급 뒤태
사진=한보름 SNS 배우 한보름이 남다른 뒤태를 자랑했다. 한보름은 지난 15일과 오늘(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보름은 드라마 종영 후 해외로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 우아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뒷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인 한보름은 2011년 KB
- 텐아시아
- 2024-12-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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