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굴 한점 먹었는데…노로바이러스로 죽다 살아나”
배우 이승연. [이승연 SNS] 배우 이승연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 무서운 순위 1등 번아웃 2등 노로바이러스”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굴 딱 한점 먹었다. 이틀 동안 죽었다 지금 겨우 살아나고 있는 중”이라며 “24년 겨울 초입부터 지금까지 여기저기 어수선함에 내 상태까지 한몫하고 있다”라고
- 헤럴드경제
- 2024-12-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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