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 공개 언급… "'대퓨님' 해피버스데이"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생일을 축하했다. 뉴진스(왼쪽)와 민희진 전 대표 뉴진스 멤버들은 16일 새롭게 개설한 ‘진스 포 프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퓨님! 해피버스데이요!”라고 축하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정말 너무 너무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맛있는 케이크 드시고 끝없이 사랑을 계속 받으시길 바란다”고
- 이데일리
- 2024-12-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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