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즈' 된 뉴진스, 생존 전략은 폭풍 샤라웃…기아 김도영 이어 심은경 셀럽 팬관리 [종합]
/사진 =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 그룹 뉴진즈를 자처한 뉴진스의 생존 전략은 유명 팬 관리였다. 이들은 야구선수 김도영에 이어 배우 심은경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jeanzforfree'(진즈 포 프리)라는 이름으로 SNS 계정을 개설, 16일 오전 기준 총 6개의 게시물과 수십 개의 스토리를 올리며
- 텐아시아
- 2024-12-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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