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탄핵안 가결에 심경 “밤새 뒤척임도 그저 감사”
배우 유재명이 탄핵안 가결 이후 심경을 전했다. 15일 유재명은 자신의 SNS에 “지난 밤들의 악몽은 현실이 되지 않았습니다. 밤새 뒤척임도 그저 감사함으로 여깁니다. 오랫만에 평온한 일요일을 맞이합니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재명이 최근 출연한 영화 ‘소방관’과 관련해 받은 편지들이 담겨 있다. 사진=유재명 인스타그램 사진
- 스포츠월드
- 2024-12-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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