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2세 출산 임박 “잘하면 오늘 중 아빠 됨”
손헌수 부부. 사진| 손헌수 SNS 개그맨 손헌수가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손헌수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새벽 1시부터 진통이 심해져서 결국 4시에 병원행~ 그 와중에 콩나물 국밥 시원하게 말아 먹고 지금까지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이쁜 아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너무너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백용이(태명)두 감사합니다~무통 주사님도
- 스타투데이
- 2024-12-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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