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유리 이어 뉴진스도…‘음식 선결제’로 탄핵 집회 지지
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가수 아이유와 유리에 이어 그룹 뉴진스도 음식 선결제 문화로 탄핵 집회 응원에 나섰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14일 새 인스타그램 계정 ‘진즈 포 프리(jeanzforfree)’를 개설한 뒤 소통에 나섰다. 특히 첫 게시물로 여의도 탄핵 집회 참가자들을 지지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음식점 선결제를
- 스포츠월드
- 2024-12-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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