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국가의 일이 가장 중요” 조심스레 경사 전했다
배우 구혜선이 탄핵 정국 속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며 개인적인 경사를 전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12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가난하지 않았던 나의 동네’라는 수필로 ‘제 30회 카이스트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이 되어 지난 5일 수상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적으며 상장을 공개했다. 그는 “당일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 드
- 스포츠월드
- 2024-12-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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