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엄기준, 오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현장 비공개
배우 엄기준. 사진은 지난 3월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엄기준(48)이 오는 22일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1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엄기준은 오는 2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
- 머니투데이
- 2024-12-12 14:4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