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진예솔, 타악 연주가 권설후와 1월 결혼
음주 운전하다가 가드레일 들이받고 잠들었던 배우 진예솔(39)이 결혼한다. JTBC엔터뉴스는 10일 진예솔이 타악 연주가 권설후(37)와 내년 1월 11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울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희과 출신의 타악 연주가 권설후다. 그는 유튜브 채널 '권설후의 꽹다방'을 운영 중이다. 진예솔
- 세계일보
- 2024-12-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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