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미아, 집회 참가자 위해 커피 쐈다…아이돌 최초
에버글로우 미아가 탄핵 촉구 집회 참가자를 위해 커피를 선결제했다. 사진=뉴시스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미아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오늘 나간 사람 있나?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야 하는데”라며 근처 카페에 선결제를 해둔 사실을 알린 메시지 캡처본이 퍼졌다. 추운 날씨에 집회를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카페 음료 등을 선결제하는 누리꾼들이
- 스포츠월드
- 2024-12-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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