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출신 차인표 "정의롭고 공정한 민주국가 물려주게 되길"
배우 겸 소설가 차인표가 지난 7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TKC픽쳐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비상계엄 사태 후 혼란스러운 사회 분위기에 대해 “공정한 민주국가를 후대에 물려주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차인표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내 신애라와 중학교 특강
- 세계일보
- 2024-12-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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