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망가진다고?…임지연, 알콜 목말랐나 술병 들고 '희번떡'
사진=임지연 SNS 배우 임지연이 작품을 위해 망가짐을 주저하지 않았다. 임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모구덕"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국밥집에서 막걸리가 담긴 병을 들고 광기 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의 이같은 모습은 현재 출연 중인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 드라
- 텐아시아
- 2024-12-0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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