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엉덩이가 훤히...눈 둘 곳 없는 바이크 패션 '아찔'
미국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바이크 패션을 선보였다. 4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enjoy the ride"(라이딩을 즐기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어두운 밤, 헬멧을 쓰고 바이크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패션이 눈길을 끈다. 엉덩이가 노출된 흰색 바디수트를 입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러다 뒷사람 사고
- MHN스포츠
- 2024-12-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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