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과 이혼' 오정연, 3년 끝 경사 맞았다…"이런 날이 올 줄이야"
사진=오정연 SNS 아나운서 오정연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정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때녀에서 울팀을 맡았던 감독님들 플레이를 제가 중계할 날이 올 줄이야..꿀잼. (ft. 이영효표/현영민/백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축구 중계 캐스터 석에 착석한 모습. 특히 S
- 텐아시아
- 2024-12-04 15: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