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논란' 정우성 영화계 평판 좋아…무리 없이 활동할 듯"
[서울=뉴시스] 정우성, 문가비. (사진=뉴시스 DB, 문가비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 공개한 영상에
- 뉴시스
- 2024-12-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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